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이어 게임(라이어 게임)/1회전 (문단 편집) === 종반부 === 그리고 마침내 오후 5시가 되자 LGT 사무국의 직원이 도착하고, 후지사와는 금고를 열고 자신의 1억 엔과 나오의 1억 엔을 함께 건네준다. 그런데 직원이 2억 엔을 확인하는 사이 또 누군가가 집에 도착하고, 후지사와가 문을 열자 세 사람이 와서는 자신들이 LGT 사무국의 직원이라고 한다. 일행 분들이시냐는 말에 그 세 사람은 '일행 따윈 없고 우리 셋이 전부다'라고 대답하는데…. [[페이크다 이 병신들아|사실 앞서 도착한 사무국 직원은 아키야마가 고용한 사람이였다.]] 아키야마는 후지사와가 돈을 집에 숨겨둔 걸 깨닫자, 계속 감시하는 등 심리적 압박을 줘서 그가 돈을 다른 곳으로 옮기지 못하게 했다. 그리고 후지사와가 집에서 나오지 않은 틈을 타서 우편함에 도착해 있던 '진짜' LGT 사무국의 엽서(오후 6시)를 자신이 만든 '가짜'(오후 5시)로 바꿔치기한다. 후지사와는 금고를 지키느라 여념이 없었기에 그걸 확인하지 못했다. 결국 아키야마는 진짜 종료 시점인 오후 6시에 나오에게 1억을 돌려주고, 나머지인 후지사와의 1억을 칼같이 도착한 진짜 LGT 사무국 직원에게 넘겨줘서 깨끗하게 승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